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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4:1-12 / 의미있는 삶은 여기까지
오늘의 본문의 내용은 세례 요한의 순교입니다.
헤롯의 생일 잔치에서 헤로디아의 딸이 춤을 추어 왕의 마음을 산 뒤에,
소원으로 요한의 머리를 원합니다.
어찌보면 짧은 인생, 허무한 인생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요한의 의미있는 삶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요한은 목적을 위해 살았던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길을 먼저 준비한 사람입니다.
불의한 사람에 의해 죽게 되었지만,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그 시대의 사람들이 알고 있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불의한 세상에서 믿음과 신앙의 지조를 지키고 싶습니다.
그런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하나님께로 매일 매일 가까이 나아가야겠죠.
지독하게 꾸준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처럼,
지독하게 신앙을 지켜내는 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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