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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큐티와 묵상 메세지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2:22-37 / 영혼을 고치는 복음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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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2:22-37 / 영혼을 고치는 복음 전도

 

22절 : 그때에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의사는 병을 치료하지만 우리를 완벽하게 고쳐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눈 멀고, 병들고, 말 못하는 사람은 어느 시대에나 늘 있었습니다.

연약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긍휼의 마음이 들듯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도 우리의 마음이 끌리길 원합니다.

 

나의 주변에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습니다.

오이코스... 그들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관심 갖지 않아서 보이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구원의 방주로 이끌기를 원합니다.

 

세상은 점점 더 전도할 수 없도록 막습니다.

교회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만들고, 기독교인들을 불신합니다.

전도의 길이 막힌다 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이 일을 해내야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치유사역과 천국복음을 전파할 때에 방해자들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때로는 무리 전체가 이상히 여길 정도로 웅성거리는 소리도 많았습니다.

예수님은 목적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그래야겠죠?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을까요?

한 사람이라도 빨리 구원의 방주로 이끌기 위해 기도하며, 마음을 애써야겠습니다.

다른 일에 치우쳐 우선순위를 잊지 않고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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