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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마 1:18-25
18절: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요.
예수님께서는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고, 내가 만난 예수님은 과연 어떤 분일까요?
그분은 나를 위해 죽기까지 희생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우연과 실패는 없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연약함이라는 늪에 그만 빠져 있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데, 주저 앉아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구약에 예언된 대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창세 전부터 우리를 선택하시고 구원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작은 나를 부르셨습니다.
나는 내가 싫지만, 예수님은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나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나에게 있어서 큰 기쁨입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그 사랑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예수님만 의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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