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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출 32:25-35 하나님을 위하여? 자기를 위하여?
모세가 백성의 우상숭배와 방자한 행동들을 보고 분노하였습니다.
레위 자손을 통해 3000명 가량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피비린내 나는 상황이 일어났을까요?
모세는 시내산에서 거룩한 하나님과 대면하였습니다.
40일 동안에 하나님과 거룩한 관계성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모든 행동은 하나님을 위한 모습이었습니다.
반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방향과 길이 달라집니다.
아론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만족시키기 위해... 곧 그들을 위해, 자기를 위해 방자하게 행동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생활속에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길 원합니다.
나를 위한 것인지.... 하나님을 위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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