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40)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21:33-46 / 그 나라의 열매 맺는 삶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21:33-46 / 그 나라의 열매 맺는 삶 비유의 내용이 나옵니다.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습니다. 시간이 지나 열매를 얻으려고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냈는데, 농부들이 종들을 심히 때리고, 죽이고 돌로 칩니다.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냈는데, 그들도 똑같이 대합니다. 후에 자기 아들을 보냈는데 그의 유산을 차지하려고 잡아서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습니다. 주인은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해야겠죠. 포도원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아들은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받았는데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하고 다른 이익을 추구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나라는 다른 열매 맺는 백성이 받을 것입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한 백성으로서 열매 맺는 사람들..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21:23-32 / 진정한 순종의 길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21:23-32 / 진정한 순종의 길 32절 :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입니다. 말로만 하겠다 하고 실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분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리와 창녀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뉘우쳤고, 돌이켰습니다. 회개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습니다. 좋은 말들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실천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한 때 행했던 것들을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현재 예배를 잘 안드리면서, 전에는 잘했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걸으셨던 길은 묵묵히 바보처럼 순..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20:17-34 / 무엇을 원하느냐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20:17-34 / 무엇을 원하느냐 오늘 본문 내용이 조금 복잡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하실 때, 제자들에게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되지만 3일만에 살아날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아들들을 높은 자리에 놓고 싶어서 간청하는 것 때문에 10명의 제자가 분히 여깁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으뜸이 되고자 하면 종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온 것은 섬김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는 맹인 두 사람이 예수님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간청하자 예수님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고 말씀하십니..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20:1-16 / 천국이 무엇일까요?(먼저된 자, 나중된 자2)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20:1-16 / 천국이 무엇일까요?(먼저된 자, 나중된 자2) 성경을 읽을 때 첫 장 첫 줄이 항상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1절에 천국을 표현하고 있어요.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다고 말합니다. 품꾼을 찾기 위한 집주인과 천국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집주인은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찾습니다. 오전 9시, 정오, 오후3시, 오후5시에 각각 품꾼을 불러서 일하게 하고, 한 데나리온씩 삯을 줍니다. 먼저 온 일꾼은 원망합니다. 우리가 더 많은 시간 일했고, 늦게 온 사람들보다 더 일을 했다고 말하는 것이죠. 그러나 집주인은 이렇게 주는 것이 자신의 뜻이고, 잘못한 것이 없으며, 처음 약속대로 준 것입니다. 포인트는 집주인이 품꾼을 ..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9:23-30 / 먼저 된 자, 나중 된 자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9:23-30 / 먼저 된 자, 나중 된 자 1가지 내용 또는 2가지 내용이 나옵니다. 천국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부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고 말합니다. 구원은 사람이 할 수 없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중에서도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자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집중)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는 사람들의 결과는 여러 배의 상속과 영생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먼저된 자가 나중 될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왜 그렇죠? 꾸준히 주님의 길을 따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처음에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다짐하지만 끝까지 예수님을 따르는..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9:13-22 / 보이지 않는 순수한 마음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9:13-22 / 보이지 않는 순수한 마음 오늘 두 장면이 나오네요. 사람들이 예수님께 안수하고 기도해주시기를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지만 제자들이 꾸짖는 장면과 영생에 대해 궁금한 한 청년과의 대화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이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의 것이라고 합니다. 백지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른과 같은 생각을 하는 영악한 아이들이 있지만, 환경에 영향받지 않은 아이의 순수함은 다 알 것입니다. 그렇기에 천국은 선한 일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한 분은 오직 한분이시고,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계명들을 다 지켜서 부족함이 없다고 느낀 청년에게 예수님은 온전하길 원하는 네 마음따라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9:1-12 / 악한 의도를 가진 자, 둘이 한 몸을 이룬다는 의미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9:1-12 / 악한 의도를 가진 자, 둘이 한 몸을 이룬다는 의미 예수님이 또 바리새인들에게 시험 당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어떤 주제인가요? 결혼과 이혼에 대한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은지를 물어봅니다. 이들의 의도는 한가지입니다. 합리화입니다. 자신들의 입맛대로, 유익대로 해석한 것에 있어서 예수님의 동의를 구하려고 하는 완악한 마음이 있습니다. 사랑해서 결혼한 아내를 버리기 위해 명분있는 근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했는지를 물어봅니다. 모세가 이혼 증서를 주어 버리라고 한 율법은 명령한 것이 아니라 허용하였다는 점을 기..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8:1-9 /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8:1-9 /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 오늘 큐티 본문을 읽으면서 무슨 내용인지 잡히시나요? 성경을 볼 때 항상 첫 줄을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절에 보면 천국에서는 누가 큰지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제자들도 세상의 논리와 같은 생각들을 했습니다. 예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궁금했었겠죠. 천국 얘기를 듣다보니, 천국에 가면 서열은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에 대한 비유를 어린아이로 예를 들어 설명하십니다. 3절에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더 쉽게 적용해서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크다고 하십니다. 그 뒤로 계속 설명하는 것은 한 영혼의 중요성을 가지고 예를 들어 설명하시는데요. .. 이전 1 ··· 5 6 7 8 9 10 11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