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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내가 정말 못했던 것 중 하나가 영어와 독창적인 글쓰기였다.
나는 언제나 과제로 글을 쓰는 게 힘들었다.
영어 시험에서는 800점 만점에 370점을 맞았다.
1991년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이 내가 책을 쓰기 원하신다는 것을 알려 주셨을 때 하나님이 나를 다른 사람과 혼동하셨을 거라고 생각했다.
창세기의 사라처럼 나는 크게 웃었다.
그로부터 10개월 만에 두 여성이 나에게 찾아와 이런 말을 했다.
“존, 하나님은 당신이 책을 쓰기 원하십니다. 당신이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 메시지를 다른 사람에게 주실 것입니다.”
이 일 후에 나는 하나님과 계약서를 썼고, 내가 하나님의 은혜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음을 인정했다.
그 뒤로 내가 쓴 책 19권이 9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 수백만 부가 배포되었다.
나 자신의 능력으로는 언어와 글쓰기 영역에서 나는 실패자였다.
그러나 그 두 가지를 통해 하나님은 나에게 수많은 사람을 섬기는 특권을 주셨다.
하나님은 당신이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넘치도록 역사하실 수 있는 분이다.
그 능력은 측정할 수 없이 무한하고, 다른 모든 능력을 능가한다.
능력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과 용기로 앞으로 나아가라.
무엇이 선인가 GOOD or GOD?/ 존 비비어 _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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