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My Lord (240)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7:14-27 / 믿음이란 무엇일까?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7:14-27 / 믿음이란 무엇일까? 오늘도 본문을 볼 때 무슨 내용인지 생각해보기 원합니다.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제자들에게 데리고 와서 고쳐달라고 요청했지만 제자들은 능히 그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이 없다는 것에 탄식하셨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성도들에게 중요한 부분이지만, 뚜렷한 실체가 보이지 않는 애매하고 흐릿한 단어일 수 있습니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보이지 않는 것이 믿음입니다. 바라는 것들이 나타나는 것이 믿음이구요. 역시나 어렵고, 잘 다가오지 않습니다. 20절에 간질병에 시달리는 아들을 고치지 못한 이유를 말합니다.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7:1-13 / 영광의 자리에서 고난과 사명의 자리로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7:1-13 / 영광의 자리에서 고난과 사명의 자리로 오늘 본문의 내용은? 어제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고 난 뒤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함을 알려주었더니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런 후 6일이 지났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보고와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서 변형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찬란한 영광을 보여주셨으며,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함께 말하는 것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5절에 홀연히 빛난 구들 속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왜 제자들에게 이런 것을 보여주었을까요?..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6:13-28 / 고난을 거절하지 않는 참된 신앙고백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6:13-28 / 고난을 거절하지 않는 참된 신앙고백 오늘 본문 내용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고백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가서 제자들에게 물어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누구라고 말하는가? 세례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등과 같은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말합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라고 질문하는 예수님께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대답합니다. 이렇게 고백하게 하신 분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각각의 신앙고백이 있습니다. 이 고백은 세상에 무너뜨릴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만났던 예수님은 세상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보물이며, 보화이며, 가장 ..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6:1-12 / 누룩 같은 거짓 교훈을 주의하라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6:1-12 / 누룩 같은 거짓 교훈을 주의하라 오늘 본문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런 요약이 중요) 표적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과연 메시야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겠죠. 그런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마음은 표적을 볼 때에 믿겠다는 질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예수님이 싫었고,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메시야일 수 없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표적을 보여줘도 믿지 않습니다. 마음의 자세와 태도가 부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슬비나 가랑비에 옷이 젖는 것을 모르듯이 부정적인 교훈에 경각심을 갖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정적인 태도를 갖게 됩니다. 교훈을 삼가라는 것은 그들의 가르침에 대항하라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5:1-20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그 사람입니다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5:1-20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그 사람입니다 어제 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의 기적과 병 약한 자들이 치유받는 사건 이후에 새로운 장면이 나옵니다. 예루살렘에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께 장로들의 전통에 대해 질문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율법, 사람의 해석으로 교훈을 삼아서 가르치고 있는 그들에게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십계명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지키면 살고, 계명을 범하면 죽는다는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십계명은 하나님과의 관계 또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서로를 위한 사랑의 거리를 두는 원칙입니다. 전통에 따라, 사람의 해석에 따라 정죄하기 위해 만들어진 율법이 아니라는 거죠. 법은 사람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4:13-21 / 팬인가? 제자인가?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4:13-21 / 팬인가? 제자인가? 오늘 본문은 무슨 내용일까요? 모두가 알고 있는 오병이어의 기적에 관한 얘기가 나옵니다. 본문에서 비교되는 단어 2개가 계속 나옵니다. 무리와 제자입니다. 무리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니고 있고,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함께 있는 제자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보다,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래서 병자도 고쳐주시고, 굶주려 있는 무리들을 떡5개와 물고기2마리로 먹이십니다. 5천명을 먹이고도 남을 만큼 큰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말이 5천명이지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 주시면, 제자들이 다시 무리에게 전달해주었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을 것 같습니다. 떡을 떼어주는 예수님도, 나눠주는 제자들도, 양식을 먹고 나눠주는 일을 도와..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4:1-12 / 의미있는 삶은 여기까지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4:1-12 / 의미있는 삶은 여기까지 오늘의 본문의 내용은 세례 요한의 순교입니다. 헤롯의 생일 잔치에서 헤로디아의 딸이 춤을 추어 왕의 마음을 산 뒤에, 소원으로 요한의 머리를 원합니다. 어찌보면 짧은 인생, 허무한 인생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요한의 의미있는 삶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요한은 목적을 위해 살았던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길을 먼저 준비한 사람입니다. 불의한 사람에 의해 죽게 되었지만,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그 시대의 사람들이 알고 있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불의한 세상에서 믿음과 신앙의 지조를 지키고 싶습니다. 그런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하나님께로 매일 매일 가까이 나아가야겠죠. 지독하게 꾸준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처럼, 지..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3:44-58 / 천국은 마치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3:44-58 / 천국은 마치 오늘 본문에는 천국비유와 예수를 배척하는 지역에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셨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내용 요약 정리 중요!) 44절에서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 같고, 45절에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고, 47절에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다는 비유를 들고 있습니다. 천국은 내가 소유해야할 가장 중요한 값진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은 숨겨져 있어서 발견해야 하고, 바다에 보이지 않는 물고기처럼 그물로 잡아야 한다는 거에요. 내 모든 것을 걸고 바꿀 만큼 값진 것이 천국입니다. 천국은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나요? 세상에 아무리 찾아도 없겠죠. 자신에게 기쁨과 평안과 내소유와 바꿀만큼 커다란 것을 어디에서 경험했는지 생각해보면 됩..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