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My Lord (240)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2:22-37 / 영혼을 고치는 복음 전도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2:22-37 / 영혼을 고치는 복음 전도 22절 : 그때에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의사는 병을 치료하지만 우리를 완벽하게 고쳐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눈 멀고, 병들고, 말 못하는 사람은 어느 시대에나 늘 있었습니다. 연약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긍휼의 마음이 들듯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도 우리의 마음이 끌리길 원합니다. 나의 주변에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습니다. 오이코스... 그들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관심 갖지 않아서 보이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구원의 방주로 이끌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2:1-21 / 최고의 나를 만드는 온도 1250도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2:1-21 / 최고의 나를 만드는 온도 1250도 오늘 본문은 안식일에 일어난 2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첫째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은 사건이고, 둘째는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치유받는 사건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지적하기 위해서 애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왜 사람 마음은 이럴까요? 비뚤어진 마음이 말과 행동으로 나옵니다. 어떻게든 예수님과 제자들의 행위에 있어서 책 잡으려고 하는 의도가 보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도 예수님은 안식일에 행할 선한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율법의 참 의미와 바리새인들의 이중적인 모습들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의 마음이 얼마나 악한지 예수를 어떻게 죽여야 할까 논의까지 합니다. 목적을 가진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상황..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0:16-33 / 크리스찬이라는 탈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0:16-33 / 크리스찬이라는 탈 16절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크리스챤이라는 탈을 쓴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 앞에서 늘 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혜가 필요하고 순결이 필요합니다. 지혜와 순결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이 곧 지혜이시며, 거룩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과의 소통 및 관계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예수를 믿고 난 뒤에 세상을 열심히 따라가 보세요. 힘들거에요. 세상의 방법이 자신과 맞지 않을 거에요. 우리는 복음을 위해 부름 받은 사람입니다. 이것을 잃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잠잠히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귀를 기..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0:1-15 /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0:1-15 /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아브라함, 노아, 모세 등 그 시대에 맞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필요합니다. 예수님도 12명의 제자들을 부르시고 세우셨습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부름(Calling) 받은 우리는 예수의 제자입니다. 제자로서의 삶은 무엇일까요? 거저(freely) 받은대로 거저(freely) 주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받았으면 더 받고싶은 소유의 개념에서 나눠주고 베푸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예수님의 방식대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기도하며 초점을 맞춰가야 합니다. 기도는 중심을 지키며 주를 위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소통입니다. 솔직히 저..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9:27-38 /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고' 기도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9:27-38 /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고' 기도 28절 :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불쌍하다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가난하고, 연약하고, 병들고, 원치 않는 문제에 빠져 있는 사람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한 겨울에 연료비가 없어서 찬물로 머리를 감을 때나, 부모님이 없어 홀로 생계를 꾸려가야 하는 어린 자녀들의 얘기를 들으면 긍휼의 마음이 들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두 맹인이 나오고,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도 나옵니다. 예수님은 목자 없이 방황하고 유리하는 양들을 보며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아픔을 고쳐주셨고, 믿음대로 역사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삶은 이렇습니다. 지금의 현실은 부족함이 없는 시대이죠. 그러나 우리 주위에 있는..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9:14~26 /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오늘의 늦은 큐티] 마태복음 9:14~26 /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오늘 새벽예배는 드렸지만, 큐티의 글을 정리하지 못해서 하루 종일 신경이 쓰였네요. "잠을 조금 덜 잘껄..." 하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때론 바쁠 때는 성경 말씀을 대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향한 애쓰는 모습들은 하나님께 기쁨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한 관리의 딸이 죽었습니다. 예수님이 손대시면 살아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12년 동안 혈루병으로 고생한 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터치합니다. 자신의 병이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용기를 가졌습니다. 관리의 딸을 살리기 위해 이동하는 상황 속에 이루어진 혈루병 여인의 치유 사건은 우연이 아닙니다. 자신들에게 놓여 있는 문제가 해결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무엇을 .. [오늘의 큐티] 피할 수 없는 두 개의 문 / 마 7:13-29 [오늘의 큐티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마태복음 7:13-29 13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절: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피할 수 없는 2개의 문이 있네요. 좁은 문과 넓은 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좁은 문 외에는 필요 없는 문이라는 것이죠.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따라 살아가는 다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문을 선택할지는 벌써 결정되었기 때문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 길에 서 있는지 어떻게 알까요? 16절에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라고 말합니다. 생명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열매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 [오늘의 큐티] 오직 말씀으로 시험을 이깁니다 / 마 4:1-11 [오늘의 큐티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마태복음 4:1~11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모든 시험을 이깁니다 예수님이 성령께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40일간 금식하십니다. 마귀가 예수님께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돌이 떡이 되도록 명하라,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 자신에게 경배하면 천하만국을 주리라’고 시험합니다. (Tip. 성경을 읽고 스스로 내용 요약이 부족하게 느껴지신다면 해설에 나와 있는 이런 정리된 내용을 도움받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로 가시기 전에 준비하셨던 것이 있습니다. 성경에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지만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4절: 기록되었으되 6절: 기록되었으되 7절: 또 기록되었으되 10절: 기록되었으되 시험에 있어서 반복되어 말씀하시는 것이 예수님의..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