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큐티와 묵상 메세지 (190)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큐티] 예수님의 계보(족보) / 마 1:1-7 [오늘의 큐티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마 1:1-17 1절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오늘 큐티는 계보(족보)에 대해서 말하고 있네요. 역사적인 계보대로만 본다면 온전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말, 라합, 룻, 우리아의 아내라는 여성의 이름이 계보에 들어간 것도 계보 형식에 맞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은 믿음의 계보 가운데 탄생하셨습니다. 계보에 나온 사람들을 살펴보면, 믿음대로 살아온 이들입니다. 과거의 죄된 행위에 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빛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의 발자취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을 사는 나는 어떤가요? 과거에 매어 있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크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가요? 내가 나를 볼 때는 볼품없지만, 하나님은 나를 믿음의 계보를 잇.. [오늘의 큐티] 예수님의 재림은 반드시 있습니다 / 벧후 3:10-18 [오늘의 큐티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본문 : 벧후 3:10-18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예수님의 재림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예수님은 심판의 주로 이 땅에 다시 오십니다. 그렇기에 예수를 믿는 저희는 늘 그분에 대해 알아가야 하는 것 같아요. 늘 말씀을 통해 자신을 비춰보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예수를 믿고 있는데 바뀌지 않는다, 성장이 없다고 생각된다면 꼭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말씀에 영향 받지 않는 삶은 늘 쓴 뿌리가 자라게 마련입니다. '주의 은혜와 예수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는 말씀처럼, 주님 오실 때까지 예수님을 알아.. [오늘의 큐티] 예수님의 재림을 통해 배우는 두 가지 / 벧전 3:1-9 [오늘의 큐티] 예수님의 재림을 통해 배우는 두 가지 본문 : 벧전 3:1-9 예나 지금이나 거짓 선생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조금 더 쾌락을 즐기며 타협하며 살아도 된다고 말이죠. 그러나 베드로는 반박합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있습니다. 그날은 심판의 날이에요. 멸망의 날이자, 우리 안에 감춰졌던 것들이 다 드러나는 날입니다. 잠잠한 흙탕물을 한번 휘저어보세요. 더러운 것들이 다 올라옵니다. 우리 안에 썩어진 것들, 악한 것들, 더러운 것들이 예수님 오시는 날에는 다 밝혀집니다. 그렇기에 더러운 것을 버리고 중요한 것을 남겨야 합니다. 베드로가 말하는 진실한 마음을 살펴보세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 [오늘의 큐티] 거짓 선생들의 특징 / 벧후 2:12-22 [오늘의 큐티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벧후 2:12-22 12절: 그러나 이 사람들은(거짓 선생들)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거짓 선생들의 특징 1.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합니다. 남을 헐 뜻는 사람들은 정황 및 확실한 것을 알지 못한 채 말을 많이 합니다. 당사자에게가 아닌 타인에게만 말을 듣고 말을 옮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는다고 하는데, 비방은 사람을 깎아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타인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이것 또한 신앙의 훈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을 놓고 직접 얘기하셨습니다. 돌리고 돌려서 .. [오늘의 큐티]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 눅 1:39-56 [오늘의 큐티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눅 1:39-56 45절: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오늘 새벽부터 오전 내내 계속 바쁘네요.^^; 계속해서 말씀에 관련된 내용이 나옵니다. 말씀을 믿고 안믿고는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믿는 것도 은혜이지만, 말씀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는 나에게 달려 있습니다. 누가 대신할 수 없는 말씀에 대한 나만의 태도가 경외하는 마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되기를 희망하는 것을 더 뛰어넘어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이 곧 복이 됩니다. 말씀이 나를 그렇게 만드는지 안만드는지 체크해보겠습니다. 마리아는 말씀의 축복을 경험한 사람이지요. 48절에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다는 고백처럼, 나의 연약함이 말씀을 통해 완.. [오늘의 큐티]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 눅 1:26-38 [오늘의 큐티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눅 1:26-38 37절 :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절 :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그 말씀이 내 안에서 역사하면 기적이 됩니다. 사람은 내세울 것이 없을 때 부족하고 능력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세울 것 없는 사람도 하나님 일에 귀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말씀의 영향 아래서 지내는 것이 은혜이죠.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초월적인 일도 이루십니다. 그렇기에 나를 믿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겠습니다. 나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오늘의 큐티] 마귀에게 지지 않는 두 가지 방법 / 벧전 5:8-14 [오늘의 큐티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벧전 5:8-14 마귀에서 지지 않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근신하고 깨어 있는 것이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졸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영적으로 깨어나기 위해서는 기도의 자리를 억지로라도 지켜야 가능합니다. 둘째,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대적하는 것입니다. 대적하는 것은 맞서 싸우는 것을 말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기초를 위해 말씀을 붙드는 삶을 살아가야하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기 어렵고, 말씀에 가까이 하기 어려운 시대 속에서 살고 있지만, 오늘 다시 도전합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는 마귀를 대적하기 위해서 오늘도 힘쓰겠습니다! [오늘의큐티] 나도 모르게 다가오는 안일한 삶 / 렘 48:1-25 [오늘의큐티] 나도 모르게 다가오는 안일한 삶 / 렘 48:1-25 오늘 본문은 모압에 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모압이라는 지역은 강우량이 많고 물샘이 있어서 포도농사나 목축업이 발달한 곳입니다. 자연스럽게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사람은 풍요를 누리면, 과욕이 넘쳐 또 다른 것을 찾게 됩니다. 더 큰 욕심이 자신을 주장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의지했던 것과 집착하던 것들을 붙잡게 되는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는 끝내 인신 제사까지도 드리게 됩니다. 선을 넘는 행위들이 반복되고 지나칩니다. 또한, 어려움 없는 생활이 지속되면 안일하게 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없는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안일하다는 것은 목표를 잃어버렸다는 것이고 목적이 흐릿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풍요로움 ..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