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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큐티와 묵상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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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20:1-16 / 천국이 무엇일까요?(먼저된 자, 나중된 자2)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20:1-16 / 천국이 무엇일까요?(먼저된 자, 나중된 자2) 성경을 읽을 때 첫 장 첫 줄이 항상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1절에 천국을 표현하고 있어요.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다고 말합니다. 품꾼을 찾기 위한 집주인과 천국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집주인은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찾습니다. 오전 9시, 정오, 오후3시, 오후5시에 각각 품꾼을 불러서 일하게 하고, 한 데나리온씩 삯을 줍니다. 먼저 온 일꾼은 원망합니다. 우리가 더 많은 시간 일했고, 늦게 온 사람들보다 더 일을 했다고 말하는 것이죠. 그러나 집주인은 이렇게 주는 것이 자신의 뜻이고, 잘못한 것이 없으며, 처음 약속대로 준 것입니다. 포인트는 집주인이 품꾼을 ..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9:23-30 / 먼저 된 자, 나중 된 자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9:23-30 / 먼저 된 자, 나중 된 자 1가지 내용 또는 2가지 내용이 나옵니다. 천국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부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고 말합니다. 구원은 사람이 할 수 없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중에서도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자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집중)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는 사람들의 결과는 여러 배의 상속과 영생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먼저된 자가 나중 될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왜 그렇죠? 꾸준히 주님의 길을 따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처음에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다짐하지만 끝까지 예수님을 따르는..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9:13-22 / 보이지 않는 순수한 마음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9:13-22 / 보이지 않는 순수한 마음 오늘 두 장면이 나오네요. 사람들이 예수님께 안수하고 기도해주시기를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지만 제자들이 꾸짖는 장면과 영생에 대해 궁금한 한 청년과의 대화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이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의 것이라고 합니다. 백지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른과 같은 생각을 하는 영악한 아이들이 있지만, 환경에 영향받지 않은 아이의 순수함은 다 알 것입니다. 그렇기에 천국은 선한 일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한 분은 오직 한분이시고,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계명들을 다 지켜서 부족함이 없다고 느낀 청년에게 예수님은 온전하길 원하는 네 마음따라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9:1-12 / 악한 의도를 가진 자, 둘이 한 몸을 이룬다는 의미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9:1-12 / 악한 의도를 가진 자, 둘이 한 몸을 이룬다는 의미 예수님이 또 바리새인들에게 시험 당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어떤 주제인가요? 결혼과 이혼에 대한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은지를 물어봅니다. 이들의 의도는 한가지입니다. 합리화입니다. 자신들의 입맛대로, 유익대로 해석한 것에 있어서 예수님의 동의를 구하려고 하는 완악한 마음이 있습니다. 사랑해서 결혼한 아내를 버리기 위해 명분있는 근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했는지를 물어봅니다. 모세가 이혼 증서를 주어 버리라고 한 율법은 명령한 것이 아니라 허용하였다는 점을 기..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8:1-9 /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8:1-9 /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 오늘 큐티 본문을 읽으면서 무슨 내용인지 잡히시나요? 성경을 볼 때 항상 첫 줄을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절에 보면 천국에서는 누가 큰지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제자들도 세상의 논리와 같은 생각들을 했습니다. 예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궁금했었겠죠. 천국 얘기를 듣다보니, 천국에 가면 서열은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에 대한 비유를 어린아이로 예를 들어 설명하십니다. 3절에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더 쉽게 적용해서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크다고 하십니다. 그 뒤로 계속 설명하는 것은 한 영혼의 중요성을 가지고 예를 들어 설명하시는데요. ..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7:14-27 / 믿음이란 무엇일까?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7:14-27 / 믿음이란 무엇일까? 오늘도 본문을 볼 때 무슨 내용인지 생각해보기 원합니다.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제자들에게 데리고 와서 고쳐달라고 요청했지만 제자들은 능히 그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이 없다는 것에 탄식하셨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성도들에게 중요한 부분이지만, 뚜렷한 실체가 보이지 않는 애매하고 흐릿한 단어일 수 있습니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보이지 않는 것이 믿음입니다. 바라는 것들이 나타나는 것이 믿음이구요. 역시나 어렵고, 잘 다가오지 않습니다. 20절에 간질병에 시달리는 아들을 고치지 못한 이유를 말합니다.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7:1-13 / 영광의 자리에서 고난과 사명의 자리로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7:1-13 / 영광의 자리에서 고난과 사명의 자리로 오늘 본문의 내용은? 어제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고 난 뒤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함을 알려주었더니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런 후 6일이 지났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보고와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서 변형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찬란한 영광을 보여주셨으며,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함께 말하는 것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5절에 홀연히 빛난 구들 속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왜 제자들에게 이런 것을 보여주었을까요?..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6:13-28 / 고난을 거절하지 않는 참된 신앙고백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6:13-28 / 고난을 거절하지 않는 참된 신앙고백 오늘 본문 내용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고백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가서 제자들에게 물어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누구라고 말하는가? 세례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등과 같은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말합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라고 질문하는 예수님께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대답합니다. 이렇게 고백하게 하신 분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각각의 신앙고백이 있습니다. 이 고백은 세상에 무너뜨릴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만났던 예수님은 세상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보물이며, 보화이며,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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