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큐티와 묵상 메세지 (190)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큐티] 출애굽기 18:1-1 구원의 은혜를 나누는 기쁨 [오늘의 큐티] 출애굽기 18:1-1 구원의 은혜를 나누는 기쁨 오늘 본문을 보면, 모세의 장인(이드로)이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사실들을 듣고 기뻐하는 마음으로 모세를 만납니다. 모세는 생생한 경험을 함께 나눕니다. 모세의 두 아들이름은 게르솜과 엘리에셀인데, 게르솜은 나그네라는 뜻이고 엘리에셀은 구원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아들들의 이름은 모세의 상황에서 지어졌습니다. 광야에서 나그네로 지내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셨다는 상황 고백입니다. 또한, 모세는 하나님께서 바로왕에게 행한 일들과 자신이 겪었던 고난과 기적들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상황 속에 있나요? 나는 어디에 서 있습니까? 영적 상태가 어떻습니까? 어떤 길로 걸어가고 있나요? 모세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오늘의 큐티] 출애굽기 5:1-14 하나님을 모르는 무지 [오늘의 큐티] 출애굽기 5:1-14 하나님을 모르는 무지 애굽왕 바로는 모세와 아론의 말에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는 말을 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고, 노예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기도 싫어하는 의지적인 마음이 있습니다. 바로에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강성한 애굽 나라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포기하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도 광야로 사흘 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겠다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장면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은 강경한 바로의 태도와 하나님의 명령대로 따르지만 확실한 믿음 없는 모세와 아론의 모습입니다. 자신들도.. [오늘의 큐티] 출애굽기 4:24-31 거룩한 구별성... 할례 [오늘의 큐티] 출애굽기 4:24-31 거룩한 구별성... 할례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 때, 갑자가 하나님은 모세를 죽이려 하십니다. 그런 느낌, 낌새를 아내 십보라가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십보라는 돌칼로 아들의 포피를 베어서 모세의 발에 대며 피남편이라고 했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은 모세를 죽이지 않습니다.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죽이려는 이유와 할례에 대한 연관성이 나오지 않아서 난해한 부분입니다. 할례는 관습적으로 거룩한 구별을 의미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으로서 애굽에서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미디안에서도 할례를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한 준비로는 할례 즉 거룩성이 필요합니다. 할례는 거룩한 구별을 위한 준비이며, 거룩한 일을 할 수 있는 시작점입니다. 본문.. [오늘의 큐티] 출애굽기 4:10-17 하나님께 초점 맞추기 [오늘의 큐티] 출애굽기 4:10-17 하나님께 초점 맞추기 하나님은 모세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유는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한 것과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게 하리라'는 약속을 지키고자 계획을 이루어가십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바라보고 있으나, 모세는 본래 말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자신의 단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에 따라 사람을 바라보게 됩니다. 12절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고 말씀하시지만 보낼 만한 자를 보내라고 답변합니다. 모세에게 40년 전, 사람을 죽이고 도망갔던 일들이 떠오르는 것일까요? 광야에서 40년이나 숨죽여 살았던 자신의 초라한 모습이 보이는 것.. [오늘의 큐티] 출애굽기 3:1-12 한 사람을 쓰시기 위한 하나님의 준비와 부르심 [오늘의 큐티] 출애굽기 3:1-12 한 사람을 쓰시기 위한 하나님의 준비와 부르심 1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오늘의 큐티] 출애굽기 2:11-25 탄식과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 [오늘의 큐티] 출애굽기 2:11-25 탄식과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 오늘 모세의 행동에 있어서 특이점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모세가 치밀하고 계획적인 사람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오지랍이 넓어서 누군가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1절에 고되게 노동하는 형제와 구타당하는 모습을 보고 도와주는 모세의 모습이 나옵니다. 13절에 두 히브리 사람 곧 형제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고 말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7절에 미디안 제사장의 딸들이 우물에서 물을 기르고 양 떼에게 먹이려고 하다가 목자들이 그들을 쫓는 광경을 보고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물을 먹입니다. 형제들을 돕는 행동 때문에 도망나와서 또 사람을 돕고 있습니다. 모세의 따뜻한 마음을 하나님.. [오늘의 큐티] 출애굽기 2:1-10 놀라운 구원의 경륜, 정확한 구원의 시간표 [오늘의 큐티] 출애굽기 2:1-10 놀라운 구원의 경륜, 정확한 구원의 시간표 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 [오늘의 큐티] 출애굽기 1:1-14 새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 [오늘의 큐티] 출애굽기 1:1-14 새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 1 야곱과 함께 각각 자기 가족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2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3 잇사갈과 스불론과 베냐민과 4 단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이요 5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사람이 모두 칠십이요 요셉은 애굽에 있었더라 6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 7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9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10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 이전 1 2 3 4 5 6 7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