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큐티와 묵상 메세지 (190)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6:1-12 / 누룩 같은 거짓 교훈을 주의하라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6:1-12 / 누룩 같은 거짓 교훈을 주의하라 오늘 본문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런 요약이 중요) 표적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과연 메시야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겠죠. 그런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마음은 표적을 볼 때에 믿겠다는 질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예수님이 싫었고,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메시야일 수 없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표적을 보여줘도 믿지 않습니다. 마음의 자세와 태도가 부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슬비나 가랑비에 옷이 젖는 것을 모르듯이 부정적인 교훈에 경각심을 갖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정적인 태도를 갖게 됩니다. 교훈을 삼가라는 것은 그들의 가르침에 대항하라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5:1-20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그 사람입니다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5:1-20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그 사람입니다 어제 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의 기적과 병 약한 자들이 치유받는 사건 이후에 새로운 장면이 나옵니다. 예루살렘에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께 장로들의 전통에 대해 질문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율법, 사람의 해석으로 교훈을 삼아서 가르치고 있는 그들에게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십계명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지키면 살고, 계명을 범하면 죽는다는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십계명은 하나님과의 관계 또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서로를 위한 사랑의 거리를 두는 원칙입니다. 전통에 따라, 사람의 해석에 따라 정죄하기 위해 만들어진 율법이 아니라는 거죠. 법은 사람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4:13-21 / 팬인가? 제자인가?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4:13-21 / 팬인가? 제자인가? 오늘 본문은 무슨 내용일까요? 모두가 알고 있는 오병이어의 기적에 관한 얘기가 나옵니다. 본문에서 비교되는 단어 2개가 계속 나옵니다. 무리와 제자입니다. 무리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니고 있고,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함께 있는 제자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보다,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래서 병자도 고쳐주시고, 굶주려 있는 무리들을 떡5개와 물고기2마리로 먹이십니다. 5천명을 먹이고도 남을 만큼 큰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말이 5천명이지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 주시면, 제자들이 다시 무리에게 전달해주었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을 것 같습니다. 떡을 떼어주는 예수님도, 나눠주는 제자들도, 양식을 먹고 나눠주는 일을 도와..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4:1-12 / 의미있는 삶은 여기까지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4:1-12 / 의미있는 삶은 여기까지 오늘의 본문의 내용은 세례 요한의 순교입니다. 헤롯의 생일 잔치에서 헤로디아의 딸이 춤을 추어 왕의 마음을 산 뒤에, 소원으로 요한의 머리를 원합니다. 어찌보면 짧은 인생, 허무한 인생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요한의 의미있는 삶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요한은 목적을 위해 살았던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길을 먼저 준비한 사람입니다. 불의한 사람에 의해 죽게 되었지만,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그 시대의 사람들이 알고 있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불의한 세상에서 믿음과 신앙의 지조를 지키고 싶습니다. 그런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하나님께로 매일 매일 가까이 나아가야겠죠. 지독하게 꾸준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처럼, 지..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3:44-58 / 천국은 마치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3:44-58 / 천국은 마치 오늘 본문에는 천국비유와 예수를 배척하는 지역에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셨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내용 요약 정리 중요!) 44절에서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 같고, 45절에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고, 47절에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다는 비유를 들고 있습니다. 천국은 내가 소유해야할 가장 중요한 값진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은 숨겨져 있어서 발견해야 하고, 바다에 보이지 않는 물고기처럼 그물로 잡아야 한다는 거에요. 내 모든 것을 걸고 바꿀 만큼 값진 것이 천국입니다. 천국은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나요? 세상에 아무리 찾아도 없겠죠. 자신에게 기쁨과 평안과 내소유와 바꿀만큼 커다란 것을 어디에서 경험했는지 생각해보면 됩..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2:22-37 / 영혼을 고치는 복음 전도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2:22-37 / 영혼을 고치는 복음 전도 22절 : 그때에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의사는 병을 치료하지만 우리를 완벽하게 고쳐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눈 멀고, 병들고, 말 못하는 사람은 어느 시대에나 늘 있었습니다. 연약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긍휼의 마음이 들듯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도 우리의 마음이 끌리길 원합니다. 나의 주변에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습니다. 오이코스... 그들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관심 갖지 않아서 보이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구원의 방주로 이끌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2:1-21 / 최고의 나를 만드는 온도 1250도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2:1-21 / 최고의 나를 만드는 온도 1250도 오늘 본문은 안식일에 일어난 2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첫째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은 사건이고, 둘째는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치유받는 사건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지적하기 위해서 애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왜 사람 마음은 이럴까요? 비뚤어진 마음이 말과 행동으로 나옵니다. 어떻게든 예수님과 제자들의 행위에 있어서 책 잡으려고 하는 의도가 보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도 예수님은 안식일에 행할 선한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율법의 참 의미와 바리새인들의 이중적인 모습들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의 마음이 얼마나 악한지 예수를 어떻게 죽여야 할까 논의까지 합니다. 목적을 가진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상황..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0:16-33 / 크리스찬이라는 탈 [오늘의 큐티] 마태복음 10:16-33 / 크리스찬이라는 탈 16절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크리스챤이라는 탈을 쓴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 앞에서 늘 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혜가 필요하고 순결이 필요합니다. 지혜와 순결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이 곧 지혜이시며, 거룩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과의 소통 및 관계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예수를 믿고 난 뒤에 세상을 열심히 따라가 보세요. 힘들거에요. 세상의 방법이 자신과 맞지 않을 거에요. 우리는 복음을 위해 부름 받은 사람입니다. 이것을 잃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잠잠히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귀를 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24 다음